만두의 명상록
10을 모은 것과
10이란 흐름을 타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이것은
소유냐 존재냐
하는 것과도 이어진다.
명상의 목적은
쌓는 것이 아니라
흐름을 타는 것이다.
<맛있는 음식보감> 출간작가
한의사 김형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