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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bum lee
인생을 정리하는 초보 작가 지망생입니다. 늙음이 경험이되어 작은 남김이라도 이루려 합니다. 세상을 스친 흔적이 소중함을 지닌 보석이 되어가길 기도해봅니다. 작가 초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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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p
ybp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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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모어
더 깊고 풍부하게 주식시장을 보고 느끼길 "You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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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냥꾼 유은
그는 書刻을 좋아하고 헌책방 어딘가에 숨어있는 미지의 책 사냥을 즐긴다. 그는 나무에 글을 새긴다. 꿈을 새기고 야생의 사고를 더하고 글자들의 풍경 속에서 노니는 것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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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cool
yumcool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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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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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금택
책,공간의에너지가운명을바꾼다 저자 한금택 입니다. 맞구독에 의무감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제글에 달린 라이킷 만큼 작가님들의 글도 소중히 읽고 라이킷 하는게 삶의 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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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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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셜아이즈
[당신의 가능성, 시장은 아직 모른다] 투자자와 시장에 통하는 언어로 만드는 [피칭살롱] 호스트 & 마스터코치, 북미시장 진출 스타트업 커뮤니티 [시애틀동행]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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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다
쓴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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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한 열정 만수르입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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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꼼이
한번 빠지면 못헤어나오니 한 글이라도 볼 생각 하덜덜 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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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한예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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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나우
Now and here, Now happiness 지금 여기서 글쓰기의 행복을 느끼고 싶은 '앤나우' 입니다. & now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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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숲
오늘은 어제를 후회하고 내일은 오늘을 후회할 직장인. 그 후회로 잠 못 이루는 시간에 작은 단상을 채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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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한 멋진 haru
소소하지만 큰 매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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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원 작가
통일부 남북통합문화 콘텐츠 창작지원 사업 멘토 | 『하루 한 장 삶에 새기는 철학의 지혜』,『완벽하진 않지만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하루 1시간, 8주에 끝내는 책쓰기』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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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
강아지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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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찾아가는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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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이언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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