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스 오픈 테니스 예선전 2018
어제(2018. 8. 21 화) 우연히 봤던 한국 여자 테니스 선수 1위
장수정 경기
최선을 다해 싸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작년에도 그녀 경기를 봤는데
정말 우연이지.
최선을 다했지만
우승하지 못해 안타까웠지.
매일매일 얼마나 혹독한 연습을 하는 걸까
유에스 오픈 테니스 챔피언이 되는 게 얼마나 힘들까
지난주에 비해 기온은 많이 내려갔지만
오늘 습도가 90% 넘어
선수들 경기 힘들겠어.
2018. 8. 22 수요일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