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앙 주황색 모자와 운동화 하얀색 반바지 라파엘 나달
US Open Tennis Kids Day Festival 2018. 8. 25
US Open Tennis Media Day 2018.8. 25
사진 왼쪽 작년 유에스 오픈 테니스 여자 챔피언 슬론 스티븐스
Brookfield Place US Open Tennis 특별 이벤트 2018. 8. 23
세계. 1위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
올해 3번이나 봤어.
앞으로 몇 번 더 보게 될까
세계 최고 선수가 되기 위해 2005년부터 고통과 진통제로 살아왔다고 하니
고통 없이 영광 없다는 속담도 생각이 나고
나달의 뜨거운 열정이 좋아서
나달 팬이 된 분도 있다고 하고
자주 보니 더 나달에 관심이 많아져간다.
고통과 부단한 연습으로 세계 챔피언이 된 나달
얼굴에 미소가 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