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스 오픈 테니스 개막식 2018
뉴욕 지하철 역 세레라 윌리엄스 광고
우연이었어.
유에스 오픈 테니스 경기 전부 다 보고 싶은데
부담되는 형편이라
몇 개 경기 티켓만 구입했고
개막식 날은 특별하니
한 달 전 구입했는데
새로 오픈한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은 티켓값이 너무 비싸 포기하고
늘 보던
아서 애시 스타디움 경기장에서 열리는 티켓 샀는데
세레나 윌리엄스와 라파엘 나달 경기라
미리부터 흥분이 되네.
너무너무 더운 날
선수들
힘들겠어.
저녁 7시 경기 보고 집에 돌아오면 자정이 되려나
"뉴욕은 잠들지 않은 도시"란 별명이 맞는 거 같아
너무너무 많은 축제가 열리는 뉴욕
특별해.
2018. 8. 27 유에스 오픈 개막식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