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과일 자두 최고
어제 링컨 센터에 오페라 보러 가서
단테 스퀘어 파크 근처 거리 트럭에서 사 온 자두
맛이 죽여줘
달콤 새콤하고 꿀맛이 나네
2불에 5개 주던데
홀 푸드 가격은 더 비싸고
줄도 길고
플러싱에 홀 푸드도 없고
맨해튼 거리 트럭 과일도 좋아.
배고플 때 노란 바나나 최고
어제 늦게 가니
1달러 5개 하는 바나나는 다 팔리고 없더군
복숭아도 없고.
유에스 오픈 본선 경기 열리는데
정말 덥네
더워
아들 친구는 도서관에 피서 가자고 하니
테니스 선수들 힘들겠다.
2018. 8. 27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