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애시 스타디움 윌리엄스 & 나달
어제 나날과 경기를 한 스페인 출신 선수 David Ferrer
US Open Tennis 개막식 경기 열리는 아서 애시 스타디움
플러싱에 있으니
집에서 아주 가까워 좋고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경기 티켓값은 아주 저렴하지 않은 편이고
경기장 내 음식 역시 아주 저렴하지 않은 편
딘 앤 델루카 랍스터 롤이 약 30불 정도니 레스토랑 가격과 비슷하다.
보드카, 맥주, 아이스크림 등 먹으며 경기 보는 관중들도 아주 많고
어제 개막식 날
공연도 열리고 조명도 비추니
록 공연이 열리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 같은 분위기다.
유에스 오픈 테니스 경기 티켓은 누가 경기하는지 모르고 미리 티켓을 구입했고
운 좋게
세계 최고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와 라파엘 나달 경기를 볼 수 있었다.
어제 너무 습도 높고 무더운 날이라 선수들 경기 정말 힘들었겠어.
다시 태양이 불타오르는 여름날
아...
사진 2018.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