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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유에스 오픈 테니스 3일째 (8/29 수)
사진 왼쪽 라파엘 나달
공주 의상 입은 세레나 윌리엄스
8월 29일 수요일 저녁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에스 오픈 테니스 경기 세레나 윌리엄스와 라파엘 나달이 승리를 했다. 무척 더운 여름날 테니스 볼 수 있을지 염려되었는데 힘들지만 참고 경기 보고 집에 오니 자정이 훨씬 지난 시각.
2018. 8. 30 새벽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