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JohnMillman
무더운 날 새벽 1시 가까운 시각까지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로저 페더러 경기슬프게 지고 말았어.무덥고 습도 높은 날 실수가 너무 많았고상대편 선수도 잘 하고.로저 속이 상했는지팬들에게 사인도 안 하고 떠나네.9. 4. 새벽 1시가 지나서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