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스포츠 축제 유에스 오픈 테니스 팬 위크
뉴욕에 올 적 아무것도 모르고 와서 공부하고 지내느라 무슨 축제와 공연이 열린 줄 몰랐는데 세월이 흘러가니 차츰차츰 뉴욕 문화에 눈을 뜨고 있다.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Fan Week 행사도 안지 오래되지 않았어. 저렴한 티켓이라도 구입해 한 번 보러 가자고 아들에게 말하고 몇 차례 경기장에 가니 우연히 팬 위크에 대해 알게 되었다. 유에스 오픈 테니스 본선전이 열리기 전 예선전을 치르는데 테니스 팬들은 무료로 선수들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니 정말 좋은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 이런 정보는 뉴요커도 거의 대부분 모른 분이 더 많아. 팬 위크 동안도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를 만날 수 있고 운 좋게 로저 페더러 선수(위 사진 붉은색 상의 하얀색 반바지를 입은 선수)도 경기장에서 보았다. 뉴욕에서 살면서 가장 좋은 점 가운데 하나가 이런 문화 혜택을 누린 점이다. 문화예술면은 정말 좋은 뉴욕. 무덥고 습도 높은 여름날 테니스 경기하는 선수들 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해. 경기장에서 테니스 공치고 받는 소리도 카네기홀에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활 소리처럼 예뻐. 테니스 멋진 스포츠다. 매년 두 자녀랑 보러 가고 있다. 매년 8월 말 경 유에스 오픈 테니스 축제가 열리고 그 전 주 팬 위크 행사가 열려.
Fan Week 동안 한국 선수도 참가. 이덕희 선수(사진 위 남자 왼쪽)가 1차 예선을 통과하고 그날 이덕희 선수 사인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