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필 10월 호_김한호 수필
좋은 글은 다시 읽어도 좋다.
헬렌 켈러의 이야기도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도 참 좋았다.
작가의 생각과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았다.
모두
마음 따뜻한 하루가 되면 좋겠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