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해가 며칠 남지 않았네요.
늘 맞이하는 순간이지만
언제나 아쉽기만 하면서도
슬픔 가득한 해가 지나고
희망과 행운과 행복 가득한 새해가 찾아오길
간절히 소망하는 시간이네요.
모든 분들에게
축복 가득한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