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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Open 본선 4일째 정현 선수는
스페인 선수 페르난도 베르다스코를 상대로 싸우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
오후 정현 선수의 스케줄은 계속 늦춰지고 있다.
지난주 팬 위크 동안 열린 그의 사진(8월 23일)을 올려본다.
뉴욕 플러싱 빌리진킹 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 스포츠 축제가 열리는데
집에서 지내니
축제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아.
축제는 역시 경기장에서 봐야 하는데...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