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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May 26. 2020

빌 게이츠·코로나 음모론




빌 게이츠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


지구촌이 실험실로 변했어.

정말이지 어쩌다 공상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버렸나.


백신을 사랑하는 세계 최고 부자 빌 게이츠와 코로나 음모설 뉴스가 한국에 많이 보도된 것을 방금 확인했다. 그동안 한국 언론에서는 세계 부자 빌 게이츠를 칭송하는 기사가 자주 언급되어 아마도 빌 게이츠 팬이 많을 거라 짐작한다. 

 

3월부터 매일 코로나 관련 글을 읽으니 빌 게이츠에 대해 많은 의구심이 생겼다. 백신을 사랑하고 백신을 위해 사는 빌 게이츠. 세계 보건 기구(WHO)와 유니세프( UNICEF)에도 엄청난 기부금을 내고 함께 백신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백신 제조하는 제약 회사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다.


빌 게이츠와 가까운 안소니 파우치, 세계 보건 기구(WHO), CDC, 대형 제약 회사,.. 등이

코로나 19 판데믹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 거라 짐작하고 있다.


애초에 팬데믹은 일찍 손을 썼으면 지금 같은 지구촌에 위험이 찾아오지 않았을 텐데

늦장 부린 중국, 세계 보건 기구(WHO)와 미국 CDC 등 수상한 냄새가 나는 곳이 아주 많다.


파우치 소장을 해고하라고 말한 MIT 대학 Shiva Ayyadurai 교수와 나의 생각이 같다. 파우치 소장이 미국 의료 공공 분야에서 50년 동안 일하는 동안 에이즈, 사스, 메르스, 코로나 19 등 수많은 전염병이 일어났다. 이건 무얼 의미하는 걸까. 


빌 게이츠와 안소니 파우치 등 오래전부터 팬데믹이 일어날 거라 경고했다.

정말로 우연히 코로나 19 팬데믹이 일어났을까

아니면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준비했을까.

빌 게이츠가 오래전부터 백신에 많은 투자를 하고 준비한 것은 무얼 의미하는 걸까.

비즈니스의 천재 빌 게이츠가 아무런 생각 없이 백신에 투자를 했을까.

은행가와 변호사 집안 출신 빌 게이츠는 돈에 대해 천부적인 감각을 지니고 있다.

글로벌 디지털 아이디를 실현하려고 계획하고 준비 중이고 

아마도 특허도 내련가 모르겠다. 

백신으로 돈 벌고

디지털 아이디 특허로 돈 벌고.


죄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매일 죽어가고 있다. 진실이 밝혀져 다음에는 절대 이와 같은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최대한 빨리 진실이 밝혀져 지구촌이 빨리 정상으로 돌아와 평화로운 일상으로 회복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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