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백만 송이 장미꽃 향기 맡으며
아이리스 꽃 향기 맡으며
해당화 꽃 향기 맡으며
작약 꽃 향기 맡으며
철쭉꽃 향기 맡으며
새들의 합창 들으며
산책하는
아침은
천국이야.
꽃향기 속에서
잠시 세상의 번뇌를 잊는다.
2020년 5월 29일 금요일 아침
뉴욕 플러싱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