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약꽃이야.
코로나 덕분에 매일 맨해튼에 가지 않고
집에서 갇혀 지내니
새들의 합창 들으며
청설모 재롱 보며
이웃집 정원에 핀 백만 송이 작약꽃 향기와
백만 송이 장미꽃 향기를 맡으며
산책을 한다.
행복하게 살자.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자.
코로나 물러가라.
2020년 5월의 마지막 날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