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 아들과 함께 자주자주 방문했던 황금 연못
처음 어떻게 인연이 되었는지 기억이 없지만
우리가 스스로 발견했어.
수련꽃이 피는 계절이면
정말 아름다워.
수련꽃이 햇살에 민감한 줄 모르고
새벽에 깨어나 달려갔는데 잠들어 있어서
기다렸다.
눈부신 파란 하늘이 호수에 춤추는 모습도 아름다웠지.
거북이처럼 황금 연못에 산다면
더 멋진 사진을 담을 텐데
아쉬움 가득해.
2020년 6월 14일 일요일
아이폰으로 담은 사진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