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랜만에 노란 선인장 꽃 보니 반가웠다.
기억에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보지 못한 거 같아.
천 가지 병을 고친다고 해
천년초라 이름 붙여졌다고 하네.
꽃말이
'불타는 마음'이야.
사진
2020년 6월 21일 일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