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태양이 쨍쨍 내리쬐는 일요일
널 만나러
또 가고 말았어.
매일 아침 눈 뜨면
네가 생각나
이걸 사랑이라고 하나.
올여름
너랑 사랑에 빠져버렸구나.
사진
2020년 6월 21일 일요일 아침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