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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Jun 23. 2020

거북이와 개구리 사는 연못에 핀
수련꽃






태양이 활활 불타오르는 월요일 

거북이와 개구리 사는 황금 연못에

어제 다녀왔는데

까마득한 거 같아.

마음은 황금 연못에

오두막에 앉아서

Philip Glass (필립 글래스)오페라 듣고 있다.

처음으로 그의 작품 감상하는데

참 좋구나.



사진 2020년 6월 21일 

글 6월 2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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