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태양이 활활 불타오르는 월요일
거북이와 개구리 사는 황금 연못에
어제 다녀왔는데
까마득한 거 같아.
마음은 황금 연못에
난
오두막에 앉아서
Philip Glass (필립 글래스)오페라 듣고 있다.
처음으로 그의 작품 감상하는데
참 좋구나.
사진 2020년 6월 21일
글 6월 22일 월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