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늘은 마법사
이리 예쁜 그림을 순식간에 그려
종이와 캔버스에 담으려면
오래오래 걸릴 텐데
재주도 많은 하늘
나도 하늘처럼
마법사가 되면 좋겠어.
그럼
코로나 사라지라고 주문을 외워야지.
호수에서 담은 여명의 빛
6월 22일 아침 5시 반 무렵
석양
6월 21일 저녁 8시 45분 무렵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