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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뉴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황색 백합꽃은
무더위가 찾아왔구나
느낀 순간에 피더라.
대개 6월 중순 지나서(위 사진은 6월 21일 )
주황색 백합꽃은 일조량과 관계 깊어서
이른 아침에 피지 않고
해님이 눈부시게 빛날 때
핀다.
매년 여름 잊지 않고 찾아가는 이웃집 정원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