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도 피서를 가고 싶은가
꽃 모양이
피서지
파라솔을 떠오르게 해.
나도 피서 가고 싶은데
현실이 날 꼭 붙잡는다.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
그래도 희망을 갖고 살자.
뉴욕도 7월 1일부터 해변을 오픈했단다.
언제 라커 웨이 비치에 다녀올까.
플러싱에서는 상당히 멀다.
사진: 2020년 7월 11일
플러싱 주택가 뜰에서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