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수세미꽃이 맞나?
이웃집 정원에서 봤는데
내게는
그림처럼 예쁜데
실내악이 떠올라
혼자 웃었지.
사진: 2020년 7월 23일 목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