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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찬란한 태양은 다시 떠오르고
새벽에 잠 깨어
여명의 빛을 보러
호수에 갔지.
숲 속에서
여명의 빛이 울려 퍼지더라.
호수에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희망도
사랑도
꿈도
태양처럼 붉게 타오르면 좋겠다.
사진: 2020년 7월 24일 금요일 새벽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명상하는 새벽 시간
플러싱 주택가 새벽하늘
가로등 켜진 숲 속에 여명의 빛이 울려 퍼지더라.
2017. 4. 17 플러싱 호수 여명의 빛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