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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명의 빛

by 김지수
찬란한 태양은 다시 떠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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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 깨어

여명의 빛을 보러

호수에 갔지.

숲 속에서

여명의 빛이 울려 퍼지더라.

호수에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희망도

사랑도

꿈도

태양처럼 붉게 타오르면 좋겠다.



사진: 2020년 7월 24일 금요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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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명상하는 새벽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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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주택가 새벽하늘




가로등 켜진 숲 속에 여명의 빛이 울려 퍼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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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17 플러싱 호수 여명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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