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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Nov 13. 2020

낭만 가득한 뉴욕 브라이언트 파크





뉴욕도 코로나로 분위기가 썰렁한데

맨해튼 미드타운 브라이언트 파크는 

낭만 가득한 풍경이라

좋다.


코로나전

뉴욕의 밤이 얼마나 화려하고

낭만 가득했는지

몰랐는데

새삼 도시의 밤이 특별하구나,라고 느낀다.


뉴욕 공립 도서관과 

북 카페도 30분 정도 머물 수 있으니

코로나 전과 달라서

답답하다.


맨해튼은 공중 화장실이 드물어

외출이

쉽지 않은 시점이다. 



사진

2020년 11월 12일 목요일

가을비 부슬부슬 내리는 날 







초록색 조명으로 빛나는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브라이언트 파크 아이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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