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플러싱 만추_11월의 향기

by 김지수



IMG_4679.jpg?type=w966 이웃집 노란 국화꽃이 얼마나 예쁜지





비바람이 무섭게 분다.

노란 은행나무 잎들이

다 떨어지겠다.

아름다운 가을이 서서히 떠나고 있다.

코로나로

참 슬픈 세상이지만

숨이 멎도록

자연은

아름답다.

오래도록

은행나뭇잎들이 떨어진 도로를 걷고 싶다.


좀 귀한 사진들이다.

왜냐면

며칠 가을비가 쏟아졌으니까

잠깐 가을 햇살 비출 때

달려가

사진을 찍었다.





사진

2020년 11월 14일 아침

플러싱 동네 주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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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추억 떠오르게 하는 노란 은행 나뭇잎들

그때는 교복 입고

친구들과 함께

은행나무 아래서 사진을 찍었지.

뉴욕에는

한국과 달리 은행나무가 귀한데

플러싱에 몇 그루가 있어

날 행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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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백만 배 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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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들: 2020년 11월 15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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