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드디어 찾았다
나의 휴식처를
지구촌은 코로나 전쟁 중
뉴욕도 편히 쉴 만한 공간이 드물다.
11월 중순이 지나자
낙엽도 우수수 떨어져 버리고...
요정이 내게
선물한
나의 은식처
코로나 상황이 안 좋아
다시 봉쇄할까 걱정이다.
그럼 안되는데...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