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뉴욕의 가을 멋지지 않은가요?
떠나가는 가을
붙잡고 싶은 순간들
오래오래 걷고 싶은 길
단풍색으로
내 마음도 물들었다.
사진: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후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