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행복을 주는 유니온 스퀘어
그린 마켓과 북카페

by 김지수

2020년 11월 23일 월요일




IMG_5286.jpg?type=w966 유니온 스퀘어 반스 앤 노블 서점



코로나로 우울한 세상

행복 찾기 놀이를 하자.


월요일

맨해튼 유니온 스퀘어에서 그린 마켓이 열리고

거리 음악가 공연을 볼 수 있으니 좋다.

국화꽃 장미꽃 향기도 맡으니

더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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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커피 한 잔 마시며

거리 음악가 노래를 듣다

북 카페에 들어가

책과 함께 놀았다.



_VFUSqaBt7rJ0ln-T80V2sy3Jow 유니온 스퀘어 거리 음악가 공연도 정말 좋다.


책을 읽지 않으면

바보 멍청이가 된 느낌도 든다.

다시 북 카페가 여니

정말 좋다.


하얗게 텅 빈 머릿속을

채우며

행복을 찾아야지.


딸은 아지트에 가고

난 유니온 스퀘어에서

행복 찾기 놀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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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 저녁 식사 준비를 하고

식사하고 설거지 한 뒤

아들과 함께

노란 달과 별들의 속삭이는 소리를 들으며

산책을 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늘 집밥을 먹는다.

요즘 한국에서는 집밥이 귀하다고 하니

놀랍다.

세상 참 많이 변했다.


또 하루가 지나간다.

작은 것에 감사하고 산다.

감사 일기를 늦게 기록한다.







내가 모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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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5288.jpg?type=w966 난 아직 미국과 뉴욕에 대해 잘 모른다. 유니온 스퀘어에서 본 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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