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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Dec 02. 2020

겨울 호수에서

뉴욕 플러싱 주택가 호수 








매일 맨해튼 나들이하다

오랜만에 플러싱 주택가 호수에 갔다.

밀린 11월 일기 기록하느라 피곤했는데

호수에서 잠시 휴식을 했다.

오리 몇  마리와 기러기들이 내 친구가 되어준다.

산책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어느새 겨울이 찾아왔다.


사진 

12월 1일 화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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