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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뉴욕 플러싱 주택가 호수
매일 맨해튼 나들이하다
오랜만에 플러싱 주택가 호수에 갔다.
밀린 11월 일기 기록하느라 피곤했는데
호수에서 잠시 휴식을 했다.
오리 몇 마리와 기러기들이 내 친구가 되어준다.
산책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어느새 겨울이 찾아왔다.
사진
12월 1일 화요일 오후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