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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우리 가족이 사는 플러싱 주택가
홀리데이 장식도 예쁘다.
매일 저녁 아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예쁜 장식을 보니
기분이 좋아.
코로나로
뉴욕 지하철 승객들 얼굴 표정은 우울하기만 한데
홀리데이 장식을 보면
기분 전환이 된다.
사진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저녁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