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날
동네 호수에 갔는데
얼어붙은 호수와 겨울나무와 하얀 갈매기가 날 반기더라.
그림처럼 예쁜 겨울 호수 풍경에
무척 행복했어.
모두에게 행복 가득한 새해가 되길
2021년 1월 1일 아침
뉴욕 플러싱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