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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산책이 주는 행복과 즐거움
손이 꽁꽁 시린 추운 겨울날
공원에 찾아가
산책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겨울비 내린 겨울 숲 운치에 반했다.
하얀 갈매기
청둥오리
기러기 떼 노니는
겨울 숲도
한 폭의 그림 같더라.
산책을 하면
몸이 가벼워져 좋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다.
산책은 언제나 좋아.
사진
2021년 1월 3일 일요일 오후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