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뉴욕 플러싱 주택가 정원
이웃집 뜰에 핀 붉은색 동백꽃이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
혹한에 어떻게 이리 예쁜 꽃을 피울까
사진
2021년 1월 9일 토요일 오후 1시가 지나서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