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Jan 11. 2021

뉴욕 새벽 호수와 일출  

2021.1 11 









예쁜 새벽하늘이 날 불러

달려가 바라보았지.

새벽하늘이

오늘도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라고 속삭이더라.


새들의 합창 들으며

새벽 호수에서 산책하며

복잡한 마음 훌훌 털어버리고

집으로 돌아왔어.



사진

2021년 1월 11일 월요일 

뉴욕 플러싱 




















뉴욕 새벽하늘 






2021년 1월 11일 월요일 이른 아침 






































































두 여인은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을까




























































































































































매거진의 이전글 뉴욕 겨울 왕국_ 갈매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