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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겨울 호수
손과 발이 시려 꽁꽁 얼 거 같은데
호수 풍경이 아름다워
겨울 운치를 느낀다.
코로나 덕분에 맨해튼 대신
동네 호수에서 자주 산책하니
정들어서 그런가
더 멋지게 보인다.
사진
2021년 1월 10일 일요일 오후 1시 지나서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