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들은
나무 가지 위에 예쁜 집을 짓고
난
내 마음에
예쁜 집을 짓는다.
매일매일 멋진 풍경 보고
아름다운 노래 들으며
마음속에 행복한 집을 짓는다.
파란 하늘도
잿빛 하늘도
바람도
새들의 노래도
꽃향기도
가득가득 담아 짓는다.
사진
2021년 1월 11일 월요일 오후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