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Jan 12. 2021

겨울 해님 미소





날 환영하는 

겨울 해님과

갈매기 떼

시처럼 아름다워


마법 같은 순간에

내 영혼도

춤을 추었지.







사진

2021년 1월 11일 오후 





































































































































매거진의 이전글 뉴욕, 갈매기의 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