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1. 1. 13
흐린 겨울날 아침
겨울 해님은
구름 속으로 숨어 버리고
새들은
전깃줄 위에 앉아서
합창을 부르고
호수에 도착하니
오리 몇 마리와 청설모가 날 환영하더라.
뭐가 좋아
매일 즐겁게 노래를 부를까
우리도
즐겁게 살자.
2021. 1. 13 수요일 아침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