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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021. 1. 17. 일요일 아침
겨울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
호수에 가니
날 반기는
예쁜 파도 빛
내 마음이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
이리도 예쁜 호수 빛이
날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겨울바람과 겨울 해님이 만든
작품이
예술이야.
보는 눈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2021. 1. 17 일요일 아침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