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이 불어
너무 추운 겨울날 아침
호수에 가니
아무도 없어
마치 개인 정원 같아 웃었다.
빨강 새, 파랑새, 딱따구리 새도 보아서
기분 좋은 토요일
오후
다시 호수에 산책하러 가는 길
이웃집 뜰에 핀 동백꽃도 보고
호수에 도착했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
휴대폰이 작동하지 않아
집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2021. 1. 23 토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