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일 찾아가는 동네 공원 호수
그림처럼 예쁜데
강추위라서
가기 싫은 마음이 드는데도
마음을 단단히 먹고
방문하면
예쁜 풍경을 보여주니
기분이 좋아진다.
집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지만
택시를 타고 싶을 정도로
추운 날씨다.
2021. 1. 28 목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