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지하철 연쇄 살인사건...

by 김지수

2021. 2. 13 토요일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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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가 지나서 공원에 갔는데 겨울 철새들도 사라진 고즈넉한 호수에서 몇몇 사람들이 아이스하키 연습을 하고 있는데 잠시 후 뉴욕시 공원 관리소 직원이 찾아와 호수를 떠나라고 말하니 아쉬운 마음으로 떠났다. 약간 경사진 언덕에서는 몇몇 아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을 보았다. 상당히 추운 날씨라서 공원은 조용했다. 장갑을 끼지 않으면 손이 꽁꽁 얼 거 같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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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너무 흉흉하다. 코로나 전쟁은 아직도 언제 끝날지 모르고 그것도 부족해 일본에서는 지진이 일어나고 미국 텍사스 주에서는 며칠 전 자동차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는데 무려 130대의 차가 도로에서 뒤엉커 아수라장이 되고 뉴욕 맨해튼 지하철에서는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토요일 아침 딸이 맨해튼에 가자고 말했는데 너무 추운 날씨라 그냥 집에서 머물렀는데 연쇄 살인 사건 뉴스를 들었다. 코로나로 경기가 나빠져 뉴욕시 살인 총기 사건이 폭증했다는 뉴스가 있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하늘은 흐리고 날씨도 춥고 마음도 춥고 기운도 없고 갈 곳을 잃은 겨울 나그네.

언제나 살기 좋은 세상이 찾아올까










자연은 평화롭고 좋은데
세상은 흉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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