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플러싱
며칠 전 겨울 호수에 가는 산책길 플러싱 주택가 창문 반사 이미지가 피카소 그림 같아
혹시 뭘 잘못 본거나 의문이 들어 다음날 다시 보러 가니
창문 반사 이미지가 계속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뭐 하고 살았나
이제야 내 눈에 띄네.
내 호기심이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네.
2021. 2. 17 수요일 오후
뉴욕 플러싱
이웃집 창문 반사 이미지가 내 눈에 그림으로 보여.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