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갈매기와 놀다
어제 그제 내린 하얀 눈은 그쳤지만
여전히 추운 겨울날
호수에 찾아가니
날 환영하는 기러기들
잠시 호수에서 머물다
멀리 날아갔다.
2021. 2. 20 토요일 오후
서로 먹으려고 싸우는 갈매기 두 마리
혹한의 겨울
동물들도
생존을 위해
싸우나 보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