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면 찾아가는 겨울 호수
일요일 오후
교회 종소리 들으며
하얀 눈밭에서 노니는 기러기들도 보면서
마음에 동화 같은 풍경 담고
집으로 돌아왔다.
평소와 달리
눈썰매를 타거나
산책하는 사람들이 꽤 많아
잠시 코로나를 잊었다.
2021. 2. 21 일요일
뉴욕 플러싱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너도 봄을 기다리니?
눈부신 파란 하늘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