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
호수 빛도 흐리고
꽁꽁 언 호수는 사르르 녹아 버려 신기했다.
매일 보는 기러기 삼총사도 보고
갈매기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며
휴식하다
집에 돌아왔다.
공원에는 사람들이 드물었다.
2021. 3. 4 목요일 오후
뉴욕 플러싱
기러기 삼총사
매일 다른 호수 빛
기러기 호수에 돌아오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