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삼총사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이 찾아오자
호수는 다 녹았지만
다시 겨울이 찾아와
온몸이 꽁꽁 얼 정도로 추워
휴대폰 셔터 누르기도 힘들었다.
재밌는 기러기 삼총사도 보고 웃었지.
2021. 3. 5 금요일 오후
귀여운 기러기 삼총사
항상 함께 다닌다.
기러기 삼총사 밥 주라고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호수에 반짝이는 햇살
경칩이 되자 호수는 다 녹았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