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4시 사이
평소와 달리 오후 3-4시 사이 호수에서 산책했다.
최고 기온이 19도까지 올라가
동네 주민들이 모두 모인 것은 좀 과장이고
꽤 많은 주민들이 공원에서 휴식하고 있었다.
낚시꾼도 있고
기러기 괴롭히는 어린아이들도 있고
유모차 끌고 산책하는 주민도 있고
야외용 의자에 앉아 휴식하는 등
복잡했다.
호수 빛은 시시각각 변한다.
오늘은 흰기러기는 보지 못하고
하얀 갈매기도 한 두 마리 하늘에서 날다 사라졌다.
그날그날 다르다.
2021. 3. 11 목요일 오후 3-4시 사이
뉴욕 플러싱
귀여운 거북이 두 마리
호수 물결이 그림 같아.
낚시하는 뉴요커
마법의 순간
거북이들 일광욕하는 풍경